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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훙같은 사회자 그리고 안악희(지나가다)와 간질훙의 대화 간질훙연구소

2010년 4월 4일 올린 글. 


http://www.youtube.com/watch?v=etYILBQPzIA&feature=related


나는 미국인들을 존경하지만 역시 그들중 상당수는 멍청하다.(특히 폭스)

이 대화는 거의 간질훙과의 대화와 비슷하다. 혹은 간질훙의 답변을 기대해보고 싶은 대화다.

개인적으로 나는 무신론자는 아니고 좀더 복잡한 철학적인 의미로서 창조자, 혹은 창조의 프로세스그자체에 대한 정의로서 유신론적인 입장이고 물론 모든 종교에 대한 입장을 존중한다.

졸라 웃긴건 한국에서는 이게 종교이상의 정치적인 신념에 가까운 논리로서 동원되는 경우가 많다는 거다.

리처드 도킨스는 이슬람권에도 비슷한 논쟁을 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 했는데, 지도자급 이외의 일반인의 경우 이러한 사회적 현실을 나중에 합리화 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간질훙이 한국의 사회적 모순에 대해서 합리화시키려는 발언을 하는것은 상당히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사회의 체념론과 비슷한 점이 있는데 본질적인 비판의식이 결여돼 있다는 증거다.
그 증거를 나는 얼마든지 댈수 있다. 간질훙을 예를 든것은 다만 한국사회의 한가지 상징적인 사례에 불과하다.
 간질훙에 대한 인격적 모독의 의미는 없다.

리처드 도킨스의 무신론이라는것은 그러한 한가지 사례로서 중요한데...

문제는 하드토크같은 프로가 없고 미녀들의 수다만을 간질훙이 보고 있다는 점이다.
이래가지고는 진보가 없을거 아녀.

아 졸라...


  by idrinkbeer | 2010/04/04 03:32 | Films,Music,Art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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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10/04/04 18:26  
창조의 프로세스라는 것 자체가 단어상 의미가 없을수가 있어여
 Commented by idrinkbeer at 2010/04/06 04:51
그런 지적이 일요일날 아침에 예배보러 가는거 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죠.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10/04/04 19:07  
그나저나 나도 콧수염을 기르면 독재자 될수 있는거임?
 Commented by -지훈- at 2010/04/13 19:32 
그런 지적이 일요일날 아침에 예배보러 가는거 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죠.
-> 좆나 유치하다 ㅋㅋㅋ 그리고 난 예배보러 가는게 아니라 미사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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